Re: 데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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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J 댓글 0건 조회 635회 작성일 01-03-26 13:03본문
제가 요즘 바빠서 이홈에 안와봤더니...이런일이...
힘내세요.데코님!
이상한 사람들말 일일이 귀담아 듣지마시고, 처음 이홈을 계획하셨던데로 나
가세요.
누군가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 좀 배가 아팠나보죠.
이홈은 그 누군가의 것만도 아니고 모든사람들의 홈이니까 용기 잃지마시고
홈 운영 잘 하세요.(우리가 있잖아요)
한 나라의 대통령도 정치를 잘하든 못하든 욕을 먹는 판에 이런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마시고 한마디로 미친개가 짖는다고 생각하세요.아마 이홈이 잘나가
니까 배아파서 그려러니 하세요.
그리고 그 글올린 사람 누군지 모르지만 아마 멍청한 사람인가봐요.
데코에서 한국의 어떤의수족회사를 소개했다면 왜소개를 했는지그리고 자기네
는 왜 소개가 안되었는지 깊이 생각하고 그사람도 이홈에서라도 소개를 받기
위해서 좀더 좋은 정보와 상담으로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멍청하긴....남 씹을
줄만알지 머리가 안도나봐요.
데코님!!!
이런일로 신경 쓰지 마세요,신경쓸 가치도 없는일인것 같구요.그 멍청한 사람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못하는 왕따인가봐요.
> 운영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데코 운영자 입니다.
> 홈을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조금전에 엉뚱한 글이 올라와 너무 흥분되고 억울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 여러분들도 읽으시라고 올라온 글을 지우지 말았어야하는건데...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네요.너무 아프다보니 이런 답변을 씁니다.
>
> 데코는 의수의족을 전문제작하는곳은 아닙니다.물론 의수의족을 만드는 전문제작자도 아니지요.그러나 이홈을 만든것은 한국의 어느특정 의수족 업체나 판매업소를 소개하려고 만든것은 아닙니다.
>
> 많은분들이 갑짜기 찾아온 사고와 재해로 정보가 부족한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것 뿐이고, 외국에는 이런 선진기술도 있더라하는것을 알리기 위해서
> 그러므로 인해 우리나라의 전문 의수족업체에서 기술을 향상시키고 연구했으면하는 마음에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자 만든 홈입니다.
>
> 그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 잃지 말고 여행도 할수 있다는 정보와 상담을하면서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를 주려고 했던것 입니다.
>
> 조금전에 저에게 글을 올린 사람이 이글을 읽고있다면 당신의 말처럼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의수의족을 만드는 전문가도 아닙니다.그저 당신의 말대로 절단장애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 이홈은 절단장애인분들이 허심탄해 하게 글을쓰고 불편한것,궁금한것을 서로물어보면서 답변을해 주는 곳입니다.
>
> 제가 이홈으로 하여금 돈을 버는것도아니고 제 사비를 털어서 홈을 만든것인데 병신이니 절단장애인이니 전문가가 아니니 하는식의 인신공격에 대한 발언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느누가 장애인이 되고 싶어 장애인이 되었겠습니까.
>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시면 직접 전화를 주시거나 이름과 주소를 남겨주십시요.저는 결코 누구에게고 도움을 주면 주었지 피해를 준적이 없습니다.
>
> 신성한 이홈에 인신공격의 글을 남기지 말고 떳떳하게 주소와 이름을 밝히고 글을 쓰세요.익명으로 글을 올리는것은 그만큼 비겁하고 자신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 알고보니 이홈에 글을 올리신분이 장애인보다 더한 고칠수 없는 고질병이네요.
> 당신이 전문가이기는 하겠지만 절단장애인들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 그사람들의 고통과 불편함을 압니까? 당신은 의수족을 만드는 기술자일뿐이지 그 가슴 아픈것을 알겠습니까?
> 그렇다고 당신 사업에 제가 방해를 한적은 없지 않습니까?
> 이홈에 글을 올린 당신도 의수의족을 만드는것 같은데 그런 맘보로 돈을 벌생각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글을 올리기전에 왜 이런홈이 생겨낫나 생각하고 각성하시시고 좋은 의수의족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네요.누구를 비방하고 인신공격할시간에....당신이 병신보고 병신이라고 비웃었지만 옛날 속담도 있습니다.노인보고 웃지말고,병신보고 웃지마라.
>
>
> ***이글을 읽는 아까 그분 부탁하겠는데요.앞으로 살아가면서 누구한테고 가슴아픈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장애인이다 병신이다 이런말은 삼가해주세요.
> 내가 이름은 모르지만 아까 글을 쓰신분이 한말 평생 잊지 못할 말을 너무 많이 하신것같아 이순간 글을 쓰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
힘내세요.데코님!
이상한 사람들말 일일이 귀담아 듣지마시고, 처음 이홈을 계획하셨던데로 나
가세요.
누군가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 좀 배가 아팠나보죠.
이홈은 그 누군가의 것만도 아니고 모든사람들의 홈이니까 용기 잃지마시고
홈 운영 잘 하세요.(우리가 있잖아요)
한 나라의 대통령도 정치를 잘하든 못하든 욕을 먹는 판에 이런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마시고 한마디로 미친개가 짖는다고 생각하세요.아마 이홈이 잘나가
니까 배아파서 그려러니 하세요.
그리고 그 글올린 사람 누군지 모르지만 아마 멍청한 사람인가봐요.
데코에서 한국의 어떤의수족회사를 소개했다면 왜소개를 했는지그리고 자기네
는 왜 소개가 안되었는지 깊이 생각하고 그사람도 이홈에서라도 소개를 받기
위해서 좀더 좋은 정보와 상담으로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멍청하긴....남 씹을
줄만알지 머리가 안도나봐요.
데코님!!!
이런일로 신경 쓰지 마세요,신경쓸 가치도 없는일인것 같구요.그 멍청한 사람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못하는 왕따인가봐요.
> 운영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데코 운영자 입니다.
> 홈을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조금전에 엉뚱한 글이 올라와 너무 흥분되고 억울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 여러분들도 읽으시라고 올라온 글을 지우지 말았어야하는건데...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네요.너무 아프다보니 이런 답변을 씁니다.
>
> 데코는 의수의족을 전문제작하는곳은 아닙니다.물론 의수의족을 만드는 전문제작자도 아니지요.그러나 이홈을 만든것은 한국의 어느특정 의수족 업체나 판매업소를 소개하려고 만든것은 아닙니다.
>
> 많은분들이 갑짜기 찾아온 사고와 재해로 정보가 부족한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것 뿐이고, 외국에는 이런 선진기술도 있더라하는것을 알리기 위해서
> 그러므로 인해 우리나라의 전문 의수족업체에서 기술을 향상시키고 연구했으면하는 마음에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자 만든 홈입니다.
>
> 그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 잃지 말고 여행도 할수 있다는 정보와 상담을하면서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를 주려고 했던것 입니다.
>
> 조금전에 저에게 글을 올린 사람이 이글을 읽고있다면 당신의 말처럼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의수의족을 만드는 전문가도 아닙니다.그저 당신의 말대로 절단장애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 이홈은 절단장애인분들이 허심탄해 하게 글을쓰고 불편한것,궁금한것을 서로물어보면서 답변을해 주는 곳입니다.
>
> 제가 이홈으로 하여금 돈을 버는것도아니고 제 사비를 털어서 홈을 만든것인데 병신이니 절단장애인이니 전문가가 아니니 하는식의 인신공격에 대한 발언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느누가 장애인이 되고 싶어 장애인이 되었겠습니까.
>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시면 직접 전화를 주시거나 이름과 주소를 남겨주십시요.저는 결코 누구에게고 도움을 주면 주었지 피해를 준적이 없습니다.
>
> 신성한 이홈에 인신공격의 글을 남기지 말고 떳떳하게 주소와 이름을 밝히고 글을 쓰세요.익명으로 글을 올리는것은 그만큼 비겁하고 자신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 알고보니 이홈에 글을 올리신분이 장애인보다 더한 고칠수 없는 고질병이네요.
> 당신이 전문가이기는 하겠지만 절단장애인들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 그사람들의 고통과 불편함을 압니까? 당신은 의수족을 만드는 기술자일뿐이지 그 가슴 아픈것을 알겠습니까?
> 그렇다고 당신 사업에 제가 방해를 한적은 없지 않습니까?
> 이홈에 글을 올린 당신도 의수의족을 만드는것 같은데 그런 맘보로 돈을 벌생각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글을 올리기전에 왜 이런홈이 생겨낫나 생각하고 각성하시시고 좋은 의수의족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네요.누구를 비방하고 인신공격할시간에....당신이 병신보고 병신이라고 비웃었지만 옛날 속담도 있습니다.노인보고 웃지말고,병신보고 웃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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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읽는 아까 그분 부탁하겠는데요.앞으로 살아가면서 누구한테고 가슴아픈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장애인이다 병신이다 이런말은 삼가해주세요.
> 내가 이름은 모르지만 아까 글을 쓰신분이 한말 평생 잊지 못할 말을 너무 많이 하신것같아 이순간 글을 쓰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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