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착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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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숙 댓글 0건 조회 605회 작성일 01-02-01 21:07본문
귀하의 내용을 읽고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제남편도 작년에 사고로 3월에 대퇴부 절단을 하게 되었고 11월에 의족을 제작하여 착용하게 되었는데 불편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신속하고 편리한 방법이 없을까 하던중 귀하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
제작의 권유로 실리콘보다는 통이 좋다고 하길래 값보다는 좋은 방법 택한다는것이 잘한것인지도 모르겠고 지금에 와서 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다시제작할수도 없고 해서 그저 제작자에게 A/S해 달라는것이 고작입니다.
저희도 외국에도 가볼 생각도 했지만 몸이 불편하여 포기했지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남편도 작년에 사고로 3월에 대퇴부 절단을 하게 되었고 11월에 의족을 제작하여 착용하게 되었는데 불편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신속하고 편리한 방법이 없을까 하던중 귀하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
제작의 권유로 실리콘보다는 통이 좋다고 하길래 값보다는 좋은 방법 택한다는것이 잘한것인지도 모르겠고 지금에 와서 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다시제작할수도 없고 해서 그저 제작자에게 A/S해 달라는것이 고작입니다.
저희도 외국에도 가볼 생각도 했지만 몸이 불편하여 포기했지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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