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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번]글에 저도 동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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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 광수 댓글 1건 조회 594회 작성일 01-02-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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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늦은 저녁 저도 Tv에서 헬렌에대해 방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는 사람들도 마음이 아픈데,본인의 마음은 어떨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기의 처지를 잘 받아들이며 환하게 웃는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우리모두 밝고 건강하게 생각하며 삽시다.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에고...이런 글들 볼때마다 마음이 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