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616회 작성일 01-03-26 09:36본문
안녕하세요.
데코 운영자 입니다.
홈을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엉뚱한 글이 올라와 너무 흥분되고 억울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도 읽으시라고 올라온 글을 지우지 말았어야하는건데...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네요.너무 아프다보니 이런 답변을 씁니다.
데코는 의수의족을 전문제작하는곳은 아닙니다.물론 의수의족을 만드는 전문제작자도 아니지요.그러나 이홈을 만든것은 한국의 어느특정 의수족 업체나 판매업소를 소개하려고 만든것은 아닙니다.
많은분들이 갑짜기 찾아온 사고와 재해로 정보가 부족한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것 뿐이고, 외국에는 이런 선진기술도 있더라하는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러므로 인해 우리나라의 전문 의수족업체에서 기술을 향상시키고 연구했으면하는 마음에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자 만든 홈입니다.
그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 잃지 말고 여행도 할수 있다는 정보와 상담을하면서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를 주려고 했던것 입니다.
조금전에 저에게 글을 올린 사람이 이글을 읽고있다면 당신의 말처럼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의수의족을 만드는 전문가도 아닙니다.그저 당신의 말대로 절단장애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홈은 절단장애인분들이 허심탄해 하게 글을쓰고 불편한것,궁금한것을 서로물어보면서 답변을해 주는 곳입니다.
제가 이홈으로 하여금 돈을 버는것도아니고 제 사비를 털어서 홈을 만든것인데 병신이니 절단장애인이니 전문가가 아니니 하는식의 인신공격에 대한 발언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누가 장애인이 되고 싶어 장애인이 되었겠습니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시면 직접 전화를 주시거나 이름과 주소를 남겨주십시요.저는 결코 누구에게고 도움을 주면 주었지 피해를 준적이 없습니다.
신성한 이홈에 인신공격의 글을 남기지 말고 떳떳하게 주소와 이름을 밝히고 글을 쓰세요.익명으로 글을 올리는것은 그만큼 비겁하고 자신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알고보니 이홈에 글을 올리신분이 장애인보다 더한 고칠수 없는 고질병이네요.
당신이 전문가이기는 하겠지만 절단장애인들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사람들의 고통과 불편함을 압니까? 당신은 의수족을 만드는 기술자일뿐이지 그 가슴 아픈것을 알겠습니까?
그렇다고 당신 사업에 제가 방해를 한적은 없지 않습니까?
이홈에 글을 올린 당신도 의수의족을 만드는것 같은데 그런 맘보로 돈을 벌생각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글을 올리기전에 왜 이런홈이 생겨낫나 생각하고 각성하시시고 좋은 의수의족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네요.누구를 비방하고 인신공격할시간에....당신이 병신보고 병신이라고 비웃었지만 옛날 속담도 있습니다.노인보고 웃지말고,병신보고 웃지마라.
***이글을 읽는 아까 그분 부탁하겠는데요.앞으로 살아가면서 누구한테고 가슴아픈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장애인이다 병신이다 이런말은 삼가해주세요.
내가 이름은 모르지만 아까 글을 쓰신분이 한말 평생 잊지 못할 말을 너무 많이 하신것같아 이순간 글을 쓰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데코 운영자 입니다.
홈을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엉뚱한 글이 올라와 너무 흥분되고 억울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도 읽으시라고 올라온 글을 지우지 말았어야하는건데...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네요.너무 아프다보니 이런 답변을 씁니다.
데코는 의수의족을 전문제작하는곳은 아닙니다.물론 의수의족을 만드는 전문제작자도 아니지요.그러나 이홈을 만든것은 한국의 어느특정 의수족 업체나 판매업소를 소개하려고 만든것은 아닙니다.
많은분들이 갑짜기 찾아온 사고와 재해로 정보가 부족한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것 뿐이고, 외국에는 이런 선진기술도 있더라하는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러므로 인해 우리나라의 전문 의수족업체에서 기술을 향상시키고 연구했으면하는 마음에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자 만든 홈입니다.
그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 잃지 말고 여행도 할수 있다는 정보와 상담을하면서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를 주려고 했던것 입니다.
조금전에 저에게 글을 올린 사람이 이글을 읽고있다면 당신의 말처럼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의수의족을 만드는 전문가도 아닙니다.그저 당신의 말대로 절단장애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홈은 절단장애인분들이 허심탄해 하게 글을쓰고 불편한것,궁금한것을 서로물어보면서 답변을해 주는 곳입니다.
제가 이홈으로 하여금 돈을 버는것도아니고 제 사비를 털어서 홈을 만든것인데 병신이니 절단장애인이니 전문가가 아니니 하는식의 인신공격에 대한 발언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누가 장애인이 되고 싶어 장애인이 되었겠습니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시면 직접 전화를 주시거나 이름과 주소를 남겨주십시요.저는 결코 누구에게고 도움을 주면 주었지 피해를 준적이 없습니다.
신성한 이홈에 인신공격의 글을 남기지 말고 떳떳하게 주소와 이름을 밝히고 글을 쓰세요.익명으로 글을 올리는것은 그만큼 비겁하고 자신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알고보니 이홈에 글을 올리신분이 장애인보다 더한 고칠수 없는 고질병이네요.
당신이 전문가이기는 하겠지만 절단장애인들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사람들의 고통과 불편함을 압니까? 당신은 의수족을 만드는 기술자일뿐이지 그 가슴 아픈것을 알겠습니까?
그렇다고 당신 사업에 제가 방해를 한적은 없지 않습니까?
이홈에 글을 올린 당신도 의수의족을 만드는것 같은데 그런 맘보로 돈을 벌생각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글을 올리기전에 왜 이런홈이 생겨낫나 생각하고 각성하시시고 좋은 의수의족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네요.누구를 비방하고 인신공격할시간에....당신이 병신보고 병신이라고 비웃었지만 옛날 속담도 있습니다.노인보고 웃지말고,병신보고 웃지마라.
***이글을 읽는 아까 그분 부탁하겠는데요.앞으로 살아가면서 누구한테고 가슴아픈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장애인이다 병신이다 이런말은 삼가해주세요.
내가 이름은 모르지만 아까 글을 쓰신분이 한말 평생 잊지 못할 말을 너무 많이 하신것같아 이순간 글을 쓰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