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랑의 '義手'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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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680회 작성일 01-04-18 13:11본문
*****경인일보와 대한 의수족연구소[(02) 763-1581~2]에서 미관용의수를 무료로 제작해준다고 합니다.4월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하오니 관심있으신분은 빨리 접수하셔서 혜택 받으시길 바랍니다.*****(경인지역과 인천 지역)
손이나 팔이 없는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미관 의수(義手)를 무료로 드립니다.
경인일보사와 대한 의수족 연구소(소장·이승호)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공동으로 손과 팔, 수지(손가락)등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생활이 어려워 보조장구를 마련하지 못한 경기·인천지역 장애 주민 150명을 선정해 미관 의수를 무료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산업재해 또는 불의의 사고로 손과 팔이 절단된 장애인들이 사회에 복귀해 정상인의 삶을 새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미관 의수를 지원받길 원하시는 분들은 경기도내 31개 경인일보 지사와 인천본사에 접수하면 됩니다.
본보와 대한 의수족 연구소는 수족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무료로 보장구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접수마감:4월 27일
◎접수처: 각 시·군 사회복지과 및 경인일보 각 지사, 인천본사
◎접수마감:4월 27일
자세한 내용은 본사 총무국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원본사 (031)2315-230
인천본사 (032)433-3991~6
손이나 팔이 없는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미관 의수(義手)를 무료로 드립니다.
경인일보사와 대한 의수족 연구소(소장·이승호)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공동으로 손과 팔, 수지(손가락)등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생활이 어려워 보조장구를 마련하지 못한 경기·인천지역 장애 주민 150명을 선정해 미관 의수를 무료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산업재해 또는 불의의 사고로 손과 팔이 절단된 장애인들이 사회에 복귀해 정상인의 삶을 새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미관 의수를 지원받길 원하시는 분들은 경기도내 31개 경인일보 지사와 인천본사에 접수하면 됩니다.
본보와 대한 의수족 연구소는 수족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무료로 보장구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접수마감:4월 27일
◎접수처: 각 시·군 사회복지과 및 경인일보 각 지사, 인천본사
◎접수마감:4월 27일
자세한 내용은 본사 총무국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원본사 (031)2315-230
인천본사 (032)433-3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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