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의 각종교시설에 보면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제대로 된곳을 찾아볼수가 없어요. 말로만 사랑과 자비를 부르짖지 실제로 각종교시설에는 편의시설이 전혀없어요. 아하- -  몇군데는 언론매체로 계속 떠들어대니 제법되어 잇엇구요. 일례로 저가 몇년전 몸이 장애로 고생이 심할때는  종교시설의 그수많은 계단을 가재처럼 기어올라 갓엇어요.  물론 내려올땐  뒤로 기어서 내려왓구요.      각종교에서 말하는 사랑과 자비는 누굴보고  말하는 건지  아리송--------?? 하네요. 그렇죠?  정상인들만 불교의 법당이던가 교회의 성당을 들어가서 기도하고 우리 지체장애인들은 밖에서 물꺼러미바라만보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곤 하지요. 그렇죠?  우리 한목소리로 외칩시다.
종교시설의 편의시설 설치 요구를 말입니다.      계단 손잡이와 화장실의  좌변기와 소변기등    설치 요구를합시다.
가만히  잇으면 언제 해줄지 몰라요.      우리장애인들은 뭉쳐서 떠들어야의견이 받아들여 집니다. ㅡ        그러고 보니 내가 선동가 같네요.      하지만 이런 일에는 나하나 희생 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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