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안하다는 말부터 하지요. 그렇지만 이코너는 장애인들의 애로와 고민,어떤일에 대한 의견등 등 을 말해도 되는곳 아닌지-----요?
그만하지요.계속 말하면 남자가 아니니까요.  물론 장애인 관련 정보라면 더좋으련만-----제발 이데코라인 에선 다툼이 없기를 간절히 원해요.
그리고 TJ님 우리 다같이 사랑하는 장애우가 됩시다.
서로 이해와 관용으로 지낼때 더욱더 밝은 미래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장애인 끼리 다툼이 잦다보면 정상인들의 웃음거리 밖에 안돼요.
이 세상을 좁게 보지 마시고 긍정과 관용으로 보면 무한히 넓게 보일거예요.
그러나 잘못을 모르고 자꾸 괴변을 늘어놓는 쪽빠리들은 저주합시다.
이상이오.      다음에---또.  안녕히.
연락  018-570-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