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만큼의 시간이 지나왔습니다.

처음의 어설픔에서 조금씩 익숙함으로 변해 갈 무렵....

문득 지난시간들을 돌아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과 즐겁고 기뻤던 순간들까지.....

지금은 모두가 그리움이 되어 버렸습니다.

****용기들 잃지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