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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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와별 댓글 0건 조회 681회 작성일 01-05-15 10: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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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maroon">저는 시와별입니다.<br>봄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주위에
있는 산 에는 아카시아 꽃 들로 만발하고,,<br>그리고 계절의 여왕인 5월이 장미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br>이 좋은 계절에 항상 님의 가정에 건강과 즐거움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font></p>
<p><font color="maroon">저의 홈페이지[연호정과 추억만들기]의 시인의 골방에 시들이
많이 있습니다.<br>시간을 내서 한 번 구경도 하시고,,그리고 가끔 시를 쓰시고 싶으시면
<br>저의 홈페이지의 {나도 시인]방에 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br>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여기 홈페이지에 자주 들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드리며<br>시간이
허락되면 가끔 한 번씩 들리도록 하겠습니다.<br>이만 줄입니다.<br>시와별 드림<br>저의
홈페이지:</font><a href="http://www.spoem.com"><font color="maroon">http://www.spoem.com</font></a><font color="maroon">
[여기를 꾸욱 눌러 주세요] 입니다.</font><font color="maroon"><br>*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가끔은 어릴적에 머리를 쓰다주던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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