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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왜놈들 너희 해적때들 계속 까불면 혼난다-알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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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J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01-04-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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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신 병자가 따로 없구먼.
정  그렇게 할말이 많고 잘나척 하고 싶으면 저 서울역 광장에가서 마이크 들고 떠들던지...같은 장애인이라며 정말 너무 하지 않나 싶네 그려.
이싸이트의 게시판은 당신같은 사람이 말장난으로 도배하는곳이 아니니 제발 사정하오니 다른곳에 가서 노시구려.
이홈을 아끼고 같은 장애인이면 말일세...
당신의 말도 일리는 있소.
부정하는것은 아니올시다만...이렇게 이 홈게시판에 당신의 글로만 도배를 한다면 정말로 정보가 필요하고 궁금한 분들은 어떻하란 말이요.
생각이 없는건지....본인이 남에게 피해 주는건 생각도 안하는 안하무인격이니 누가 당신의말에 귀담아 듣겠소.
좋은 말도 여러번 들으면 싫증이 나는데....

우리네는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빠 이리뛰고 저리 뛰고하는데..당신은 컴에만 붙어 있는것 보니, 모아논 돈이 꽤 많은가보구려....그돈 장애인들에게 배풀면어 떻겠소. 
이곳 싸이트에 물 흐혀 놓지 말고, 각종 신문사싸이트 독자마당코너에 들어가보니 당신과 딱 어울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구만...그곳에 가서 말장난을 하든 싸우든 헛소리를 하든 하는편이 낳을것같소.

이홈을 운영하는분의 마음도 꽤 아프겠소.당신같은 사람때문에....



> 안종옥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우리나라는 옛날 삼국시대때는 문화와 정치가 상당한 수준일때 너희 왜놈들은해적생활로 근근히 하루 하루를 살아갓잖아-?  그 해적때 우두머리가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해적때 두목) 천황이 아니냐.      그러햇는데 뭐어째?--    태양의 아들이라고-웃기고 자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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