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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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 댓글 4건 조회 792회 작성일 01-05-08 01:31본문
저두 의족쪽발은 약간 작게 만드는 것이라고 알구 있구요 실제로도 그래요.
신발은... 그냥 아무것이나 신는데요. 뭐 따로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요.
그냥 맘에 드는것 사 신어요.
대신에 편한신발을 선택해요. 정상인쪽 다리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힘을 많이 받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 지죠. 또 의족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굽이
높으면 일단 정상인 사람들 이라도 몸에 무리가 가죠. 나중을 생각한다면
굽 낮은 신발이 건강에 좋겠죠.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저의 경우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 우동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진희씨를 비롯한 데코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진희씨와 데코가족여러분께 한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 보통 다리절단의 경우 의족을 하지않고 목발을 사용하는 경우 신발을
>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정상인 다리의 신발은 신고 절단한
> 다리부분의 신발은 버리시는지 아니면 한쪽 신발만 따로 맞추시거나 별
> 도로 구입하시는지..
> 그리고 의족을 하신 분들은 의족한 부분의 신발을 별도로 맞추시는지
> 의족은 정상의 다리와 달라서 애로점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 신발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너무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진희씨와 데코가족여러분의 많은 답변 기다리
> 겠습니가
신발은... 그냥 아무것이나 신는데요. 뭐 따로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요.
그냥 맘에 드는것 사 신어요.
대신에 편한신발을 선택해요. 정상인쪽 다리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힘을 많이 받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 지죠. 또 의족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굽이
높으면 일단 정상인 사람들 이라도 몸에 무리가 가죠. 나중을 생각한다면
굽 낮은 신발이 건강에 좋겠죠.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저의 경우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 우동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진희씨를 비롯한 데코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진희씨와 데코가족여러분께 한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 보통 다리절단의 경우 의족을 하지않고 목발을 사용하는 경우 신발을
>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정상인 다리의 신발은 신고 절단한
> 다리부분의 신발은 버리시는지 아니면 한쪽 신발만 따로 맞추시거나 별
> 도로 구입하시는지..
> 그리고 의족을 하신 분들은 의족한 부분의 신발을 별도로 맞추시는지
> 의족은 정상의 다리와 달라서 애로점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 신발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너무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진희씨와 데코가족여러분의 많은 답변 기다리
> 겠습니가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고생하셨습니다 *^^*
조동걸님의 댓글
조동걸 작성일어머님 고향이 춘천이고.제 고향은 가평인데..고생많으셧네요..다음에또뵈요(조수민)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형님.다음엔 가족들도 같이 오세요.즐거움을 나누어야죠.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아직 인사를 다 못드려서 담에는 꼭 흐흐 -그 동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