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성당에 다녀왔습니다.정말 즐거운 하루 입니다.그리고 이 부활의 기쁨을 님의 건강과 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를 기원 하면서 이렇게 달려왔지요.

그리고 전번 게시물에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이 뜨지 않게 되어 죄송합니다.
김 진희님은 전번에 건강이 좋지않은 것으로 알았는데,,,이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건강이 최고랍니다.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끝장이지요.

정말 날씨가 좋습니다.좋은 날씨 만큼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부활절이라서 성당에 다녀와서 지금 산책을 나가려고 합니다.
저는 결혼을 하지 못해서 이런 좋은 계절이 오면 정말 비참해 진답니다.
그럼..행복 하세요.
시와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