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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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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熱情 댓글 2건 조회 690회 작성일 01-07-2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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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은 am 3:46이네요.

 저녁때 너무 졸려서 자는바람에 지금은 잠이 다 달아난 상태...
 더운것은 조금전에 소낙비가 내려서 인지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게시판을 보니 새로운 데코가족들이 글들을 많이 남겨 주셨네요.

 매일 여기오면서 느꼈던건데 게시판이 너무 q/a성 글들만 많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아닌글들도 속속보여서 참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생활속에서 느낀 감정이나 생각들 써 주세요. 같이 생각해요^^

 요즘은 ses 새노래가 왜이렇게 좋은지.
 '꿈을 모아서' ... 이거 원래 일본진출 할때 내세웠던 곡이죠?
 (결국 오리콘 차트에서 죽쒔지만 -_-;)
 ses는 일본 앨범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곡도 런닝타임이 5분여나
 되어서 특히 좋네요. 요즘 댄스가요들... 3-4분이믄 끝나잖아요.
 그럼 왠지 허전하더군요.

 아... 언제 nhk 어린이 프로에서 ses가 나와서 춤추고 노래부르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쩝... 그것으로 끝이었지만.

 그럼 다른분들도 건강유의 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생각. 알죠? ^^/'

 

 p.s : 진희님... 아직 책 못샀습니다. -_-;
      사면 사인해 주세요~~ ^^
     
      전 예전에 J라는 닉넴을 썼지요~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대체의학... 분명 오기를 기다립니다.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새로운것은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니 좋은날이 오겠죠 하지만 비용의 현실화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