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으로찍은 사진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9,946회 작성일 15-08-07 14:43본문
다음장소 방문을 위해..이동. 차안에서..역시..여자들이란...하나 둘 셋..김치..찍어요.
이런길은 가도가도 끝이 없습니다. 산넘으면 또산...정말 넓긴 넓네요..이렇게 보이는것만도 몇시간..ㅋㅋㅋ
가던길에..둘째 형부집에들려서..어머님께서..또 반겨주시네요..고루~~ 3잔 으~~~
집에 사람이 방문을하면 좋으신가부다..일행을 친자식처럼 친구처럼 반겨주시네요.금새..이은화회워님과주거니 받거니..참으로 해맑으시네요..
슈레이의 둘째 형부이시니까. 언니의 남편.그럼 형부 엄마한테는 며느리. 찰칵...여기서는 고부간의갈등이라는것을 찾아보기힘든것 같아요 어쩜 그리도 사이가 좋고 친딸 같이 대하시는지..얼굴로 부비부비.
일정 내내 운전을 해주신 기사아저씨 어찌나 인자하고 좋으시던지..노래도 엄청 잘하십니다. 이은화회원님은 장시간 운전하시느라 고생 하셨다고 어깨도 주물러 드리네요.( 아버가 떠 올라을것 같은...인자한 모습이 인상 깊네요)
몽골 경찰분이 다시 몽골을 발ㅇ문 해줬다고 반갑고 고맙다고 가규호님과 지건호님에게 선물로 몽골 전통옷과 모자를 선물해주셧고 다른 회워님들께는 의미가 있는 메달을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징기스칸 동상으로...저 멀리 보이는 칼을 찬곳까지 올라간답니다.그곳이 전망대...
비둘기 트라우마가 있어서..요기가지하다..안에까지들어갔네요. ㅎㅎ
저도 한장 찍어 주세요. 5년전에는 사진을 많이 못찍었답니다. ㅎㅎㅎ
이얏호..내가 장군이로소이다...
징기스칸 박물관에 구경온 몽골 학생들...전통 복장을 갈아입고 사진을 찍을 떄..
얼른..달려가서 한컷...
우아..신발이 무지크네요..저속에 들어가도 모를것 같네요. 2층높이...3층 높이..??
전망대에 올라가기전에...
전망대에서..징기스칸 얼굴을 배경으로하고...
5그럼 나둥..찍어야지..빠질수야 없죠..나중에 다 추억인것을...
저도 멋있나요??예전에 못찍은 사진..열심히 찍을 랍니다.ㅋㅋ
박물관안에서 사진 찍지말라고햇는 데..얼른 한컷..ㅋㅋ
말탄 기마병과찍긴햇는 데..어찌...으스스~~
회장님과 이은화회원님...
민속촌입구에서 전통복을 한 몽골 문지기...
민속촌 들어가는 입구입니다.이곳을 통과하고도 한참을 갑니다.
칠레 대통령이 왓다고해서..출입 개방을 안하는 관게로...배경으로 한컷..에이...속상해..저안에는 뭐가 있을 까..
이거라도 타고가야지..어여..끌라..네엡...으이쿠
돌쇠와 마님...ㅋㅋㅋ어서 가요...어디로 모실깝쇼??^^
우..사진이 너무예쁘게 잘나오네요.ㅎㅎㅎ
민속촌 안은 다 구경을 못하고..문지기가 잠시나간 틈을타서 입구앞에서 사진을...
안에도 들어가 사진도찍고..정말 썰렁하네요 아무것도 없어요.
임신4개월의 슈레아 올케와 조카들과 사진도 찍고.
오늘 저녁 머물숙소에 짐을 푹고...너무더워..냇가로..물이어찌나 맑던지..남자들은 물속으로..
여자들은 돗자리 깔로..구경...수다떨면..사진 찍고...
정말 물이 깨끗하죠...옆에서들...들어가라고 하는데..여자분들..안되.. 안되~~ 우리도 들어가고 싶지만..이넘의...
일행의 투어를 위해 장시간 운전해주신 아오..이분도 많이 더우셨나 봅니다. 물속에...풍덩...
냠냠냠...
물정말 깨끗하고..날씨도 무지 좋네요...
관광지인 테를지
주변 을 배경으로..한컷...
닐리리야...니나노....경치 좋습니데이~~
댓글목록
차재엽님의 댓글
차재엽 작성일초원에서 생활하는 이들에겐 인간성상실이 없으므로 순수한 인간성에 모두 동화돼는 듯 한 모습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사진을보니 같이 여행간듯 느껴지네요 몽골이 그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