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의족과의수에 대해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사고로 저 희아버님께서 한쪽 팔과 다리를 잃으셨는데요. 이제 의수와 의족을 하려고 하는데 정보가 없어서요 마침 재활의학과 선생님이 협호에 들어가 보라고 해서 문의를 합니다. 아버님의 상황은 수술한지는 3달이됐구요 아직 병원에 있습니다.

실밥도 뺏구 병원에서 다른 치료들이 아직 남아 있어 있는건데요.의족을 하고 퇴원하려구요.

엽에 같이 있던 분이 종로의 어느곳을 소개해주셔서 병원 방문을 해주셔서 의족과 의수를 카다록으로 봤는 데, 긴감인가아닌가해서요 모델들이 외국인들이다보니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지도 궁금하고 의수를 착용하면 정말 과일도 잘 잡고 잘 깍을 수 있 지, 다치기전과 같은 생활을 할수잇을 지가 궁금해서요. 그리고 가격이 의수는 2천 5만원을 이야기 하셨고, 의족은 얼마 깍아줘서 2천 2백만원으로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 가격이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모두 전자식 인공지능이라고 했습니다. 다리는 오서사 제품이라고 했는 데,씨렉이 아니고 그와 비슷한 제품이라고 했는 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아직 보험회사와 소송중이고 해결하기까지 얼마가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에서는 도의상 책임으로 이번 한번은  의족과의수를 해주신다고 알아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쪽 팔과 한쪽 다리가 없어도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을 까요. 직장에 복귀가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