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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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熱情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01-08-20 14:58본문
더운관계로 쓸말이 없습니다.
성무어머님 '.... 언니를 보여달라는...' <--- 압권이네요. -_-;
굉장한 표현입니다.
저도 날이 더우면 의족을 잘 착용안할려고 하죠.
더우면 그만큼 종기 비슷한것(?)이 나가 쉽고 그거 한번나면 치명타죠.
그래서 수업도 일부러 빼먹었을때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학점이...
그리고 그 실리콘 의족은 제가 알기론 아예 피부의 땀구멍을 막아버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도 나지 않고요. 그만큼 환부가 편하겠죠.
아마 통풍이랑은 상관 없게 만들어 졌을듯.
(실리콘 의족도 종류가 여러가지니... 다 틀리겠죠)
그런데 도셋병원 홈페이지에 돌아다녀 보니까 의족사진 많던데요.
더 확대한 모습을 보시길 원하시나들? --a 의족의 앞,뒤,속 막... 이렇게
찍어서 올려줘야지 속 시원하세요? (생각해 보면 시원할것 같습니다. --;)
아... 시간표짜기 힘들군요. 고민입니다.
다들 마지막 더위 잘보네시고요.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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