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는 너무너무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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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무엄마 댓글 5건 조회 669회 작성일 01-07-04 13:57본문
언니~~~~ 와다다다다다다다다 폴짝! 아~~ 포근....:)
저에요.. 성무엄마. 음냐..이게 얼마만이래요.. 그동안 저 죽는 줄 알았어요. 벌써 집들이만 4번째.. 이번주는 아무래도 사망할꺼 같아서 쉬기로 했어요. 냠~~ 무슨 집들이가 다들 1박2일로 하는지 모르겠또용..
날이 우중충해서 기분까지 좀 그렇더니 며칠 계속 햇볕이 쨍쨍이네요. 고마운 태양님 덕분에 우리 성무 기저귀는 오늘도 뽀송뽀송 마르고 있어요.. 더울때는 미치겠지만 그래도 기저귀가 잘 마르니 기분은 좋네요.. 이렁거이 어무이의 마음이려나? 쿠쿠쿠
성무는 지금 열심히(?) 자고 있어요.. 얼마나 잘지는 모르지만 잘동안 언냐 홈에 이렇게 들어왔네요. 짬짬이 홈 업데뚜하려고 작업중인데 조만간 대대적으로 좀 올려볼께요.. 참..글구 언니 제안 음청 좋은데.. 지가 총대를 메도 컴토로 하는 일 외에는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있나 몰랑..
아직은 우리 꼬맹이가 저를 너무나 절실히 원하는 상황인지라 ....
냠..자우지간.. 어케 하문 되겠죠모. 그쳐? 첫술에 배부를라공.. ^^
참참..언니 우리 성무 기어다녀요.. 물론 1미터 가는데 한 30분씩은 걸리지만요. 첨에는 왼쪽이 부실해 그런지 자꾸 그쪽으로 넘어지더니 요새는 그래도 제법 잘 기네요. 느려서 탈이지.. 여전히 왼손은 내밀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그냥 둬보려구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겠죠모.
언니 화팅 해주세욤...
더운 날 너무 힘드시죠? 힘내시구요..
언니, 주소 적어놓을께요..
충남 천안시 신부동 대림한숲아파트 304동 1002호 김 성무
P.S. 배너는 곧 만들께요... 죄송죄송 ^^;
저에요.. 성무엄마. 음냐..이게 얼마만이래요.. 그동안 저 죽는 줄 알았어요. 벌써 집들이만 4번째.. 이번주는 아무래도 사망할꺼 같아서 쉬기로 했어요. 냠~~ 무슨 집들이가 다들 1박2일로 하는지 모르겠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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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는 지금 열심히(?) 자고 있어요.. 얼마나 잘지는 모르지만 잘동안 언냐 홈에 이렇게 들어왔네요. 짬짬이 홈 업데뚜하려고 작업중인데 조만간 대대적으로 좀 올려볼께요.. 참..글구 언니 제안 음청 좋은데.. 지가 총대를 메도 컴토로 하는 일 외에는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있나 몰랑..
아직은 우리 꼬맹이가 저를 너무나 절실히 원하는 상황인지라 ....
냠..자우지간.. 어케 하문 되겠죠모. 그쳐? 첫술에 배부를라공.. ^^
참참..언니 우리 성무 기어다녀요.. 물론 1미터 가는데 한 30분씩은 걸리지만요. 첨에는 왼쪽이 부실해 그런지 자꾸 그쪽으로 넘어지더니 요새는 그래도 제법 잘 기네요. 느려서 탈이지.. 여전히 왼손은 내밀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그냥 둬보려구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겠죠모.
언니 화팅 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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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노출증이 있어서 그런가?? 가끔 반바지입고 돌아다녀요 ;;;;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나는 그럼 반바지에 나시티로 하면 될까요.그러죠 뭐 ㅎㅎㅎ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21c 신출귀몰 로봇군단. 빛나는 활약을 기대합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맞습니다. 총장님..이번에 회원님들이 확실하게 보여주셔서 조금더 협회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주명희님의 댓글
주명희 작성일근데... 래프팅 할 때 의족을 하고 하나요? 젖으면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