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안종욱님.

데코의 김진희입니다.

홈을 자주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홈의 T.J님이나 소리새분.그리고 그외 방문하는 여러분들과 물론 안종욱

님도 데코의 고객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다보니 서로의 감정이 격하게 표출되는것 같습니

다.

진정하시고 이홈을 지켜보는 많은분들에게 유익한정보 새로운정보글 부탁 드

립니다.

아무쪼록 노여움푸시고, 안종욱님이 생각하신것 계획하신것 잘 진행하시기를

바라며 .....



> 안종옥 님이 쓰신 글입니다.
> 현재북한은장애인이없국가라고대내외적으로떠들고잇던데-후후후-장애인들을한꺼번에모아서수용소에가둬놓고밥도하루한끼씩주고2세의유전걱정으로결혼도하지못하게하는주간잡지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