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내가 그렇게 보여요.  정신병자라니---? 정신병자를 보도못햇는가  본데------쩝.
내가 군대시절 모지점에 천리행군으로 갓엇어요.
거기가 정신병자 들의 마을이엇는데 도리어 우리들보다 깨끗이 지내고
잇엇어요.    물론 정리정돈은 말할것도 없구요.
말은 해보지 않앗지만-          함부로 그런말쓰면 곤란하지요.(삼가시오)
개인의 의견을 존중할줄아는 장애인이 아쉽군요.  글내용을 좁게보면 그렇게보일겁니다.      허나  달리 수긍하면서 보도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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