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른쪽 다리 절단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a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01-04-09 15:43본문
안녕하세요. 님의 홈 페이지에 도착하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Heather Mills Home Page 에 갔다가 link 를 따라왔습니다.
저는 최 귀덕 이고 61년생 여자예요. 버거스병으로 작년 몇개월동안 통증으로 인하여 고생하다가 5월에 오른쪽 다리 (무릎과 발 사이) 중간 쯤에서 절단했습니다. 버거스병이 있다는것은 5년전쯤에 알았지만 설마 다리 일부를 잃고 살아 간다는 것은 실제적일수가 없다고 믿으면서 살았었는데.
님께서는 갑작스런 사고로 인하여 얼만큼 기가 막히고 억울하고 황당했을지 대강짐작이 갑니다. 그러나 님께서도 Heather Mills 님처럼 좋은 정보 싸이트를 운영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이 너무많고 질문도 많치만 제가 한타를 잘 치지 못하여 느려서요.
실례를 무릅쓰고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Dorset Orthopedic 에서 의족을 만드는데에 드는 비용에 대하여... 그리고 하이힐 신기에 많은 불편함은
없으신지... 물론 가격이 똑같을수는 없겠으니... 대략 3000 파운드랄지... 3500 파운드정도랄지...
또 혹시 우리 정도의 장애인들 동호회 (여행) 싸이트도 아시면 말씀해 주십시요. 처음 e-mail 드리는데 주문사항이 많아 죄송해요. 감사하고요... 좋은 하루되세요. 생각하지도 않은 훌륭한 동지를 만난것 같아 나는 기분이 아주
좋아요.
Heather Mills Home Page 에 갔다가 link 를 따라왔습니다.
저는 최 귀덕 이고 61년생 여자예요. 버거스병으로 작년 몇개월동안 통증으로 인하여 고생하다가 5월에 오른쪽 다리 (무릎과 발 사이) 중간 쯤에서 절단했습니다. 버거스병이 있다는것은 5년전쯤에 알았지만 설마 다리 일부를 잃고 살아 간다는 것은 실제적일수가 없다고 믿으면서 살았었는데.
님께서는 갑작스런 사고로 인하여 얼만큼 기가 막히고 억울하고 황당했을지 대강짐작이 갑니다. 그러나 님께서도 Heather Mills 님처럼 좋은 정보 싸이트를 운영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이 너무많고 질문도 많치만 제가 한타를 잘 치지 못하여 느려서요.
실례를 무릅쓰고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Dorset Orthopedic 에서 의족을 만드는데에 드는 비용에 대하여... 그리고 하이힐 신기에 많은 불편함은
없으신지... 물론 가격이 똑같을수는 없겠으니... 대략 3000 파운드랄지... 3500 파운드정도랄지...
또 혹시 우리 정도의 장애인들 동호회 (여행) 싸이트도 아시면 말씀해 주십시요. 처음 e-mail 드리는데 주문사항이 많아 죄송해요. 감사하고요... 좋은 하루되세요. 생각하지도 않은 훌륭한 동지를 만난것 같아 나는 기분이 아주
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