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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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활절 댓글 0건 조회 786회 작성일 01-04-14 16:22본문
<img src="http://kcm.co.kr/easter/img/img003.jpg">
재목:부활절<br>
글:바다새(김청엄마)<br><br>
우리 주 예수께서는<br>
본디오 빌라노에게 고난을 받고<br>
잔인한 로마병정의 손에의해<br>
만민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위하여<br>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br><br>
사랑과 믿음에 눈이먼 저들은<br>
자신들의 뜻대로 득의한줄알고<br>
의기양양하여 주님의 무덤을<br>
인봉하여 굳게 지켰습니다.<br><br>
그러나 장사한지 사흘만에 <br>
사망권세를 이겨내시고 <br>
죽은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br>
무덤을 헤치고 부활하셨습니다.<br><br>
적막한 동산에 이르른 그들은<br>
그늘진 어둠 속에서 빈무덤을 보았고<br>
그 분의 거룩한 시신에 붓고자<br>
향유 예비하여 왔건만<br>
놀랍게도 그들은 보았답니다.<br>
살아계신 주님의 모습을 말입니다.<br><br>
그들의 마음은 무겁게 짓눌려 있었고<br>
깊은 절망으로 가라 앉아 있었답니다.<br>
그러나 눈물로 흐려진 두 눈 들었을 때<br>
"아, 예수님 거기 서 계셨네?"하였답니다.<br><br>
갈보리에서 꺼져가는 호흡과 함께<br>
모든 소망 끝났다 그들은 생각했지만<br>
죽음 이기신 능력의 구주예수를 <br>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답니다.<br><br>
그 놀라운 부활절 아침<br>
촉촉히 이슬 맺힌 동산에<br>
무덤에서 세상을 구원하시려<br>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br><br>
검은 구름이 해를 가리울수 있으나<br>
해를 없앨수는 없습니다.<br>
악의 세력은 선의 세력을 꺽을수 없으며<br>
주예수님의 부활로 악에 대한<br>
선의 승리임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br><br>
사순절은 주예수께서<br>
부활하시기 이전에 사랑과<br>
고난을 겪었던 사십육일을 의미하며<br>
현실을 살아가는 성도로써 <br>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는 기간입니다.<br><br>
우리가 자제들의 성대한 결혼식을 <br>
위하여 미리 혼례준비를 하듯이<br>
사순절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br>
성스러운 마음으로 부활절을 맞이해 보는게 어떨는지요.<br>
재목:부활절<br>
글:바다새(김청엄마)<br><br>
우리 주 예수께서는<br>
본디오 빌라노에게 고난을 받고<br>
잔인한 로마병정의 손에의해<br>
만민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위하여<br>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br><br>
사랑과 믿음에 눈이먼 저들은<br>
자신들의 뜻대로 득의한줄알고<br>
의기양양하여 주님의 무덤을<br>
인봉하여 굳게 지켰습니다.<br><br>
그러나 장사한지 사흘만에 <br>
사망권세를 이겨내시고 <br>
죽은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br>
무덤을 헤치고 부활하셨습니다.<br><br>
적막한 동산에 이르른 그들은<br>
그늘진 어둠 속에서 빈무덤을 보았고<br>
그 분의 거룩한 시신에 붓고자<br>
향유 예비하여 왔건만<br>
놀랍게도 그들은 보았답니다.<br>
살아계신 주님의 모습을 말입니다.<br><br>
그들의 마음은 무겁게 짓눌려 있었고<br>
깊은 절망으로 가라 앉아 있었답니다.<br>
그러나 눈물로 흐려진 두 눈 들었을 때<br>
"아, 예수님 거기 서 계셨네?"하였답니다.<br><br>
갈보리에서 꺼져가는 호흡과 함께<br>
모든 소망 끝났다 그들은 생각했지만<br>
죽음 이기신 능력의 구주예수를 <br>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답니다.<br><br>
그 놀라운 부활절 아침<br>
촉촉히 이슬 맺힌 동산에<br>
무덤에서 세상을 구원하시려<br>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br><br>
검은 구름이 해를 가리울수 있으나<br>
해를 없앨수는 없습니다.<br>
악의 세력은 선의 세력을 꺽을수 없으며<br>
주예수님의 부활로 악에 대한<br>
선의 승리임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br><br>
사순절은 주예수께서<br>
부활하시기 이전에 사랑과<br>
고난을 겪었던 사십육일을 의미하며<br>
현실을 살아가는 성도로써 <br>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는 기간입니다.<br><br>
우리가 자제들의 성대한 결혼식을 <br>
위하여 미리 혼례준비를 하듯이<br>
사순절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br>
성스러운 마음으로 부활절을 맞이해 보는게 어떨는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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