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 2 TV `쇼....` 무슨 프로그램인지 임백천, 김원희, 김미화가 사회보는 것중에 `헨렌 스미스` 이야기가 나왔고 직접 취재한 일상 생활의 내용과 도셋 병원 이야기까지 나오는걸 보았습니다.

뭐라고해야할까....
한마디로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 홈페이지에서 헬렌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가 되고 있더군요.
헬렌을 비롯한 다른사람들의 경험담들을 차근차근 잘읽어 봤습니다.

외국의 기술이 좋은건지 장애인들이 살기 편한건지.....
부럽기도하네요.
홈운영잘 하시고요,앞으로도 조은 소식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