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face="HY엽서L" color="blue" size="2">여름이 깊어갑니다.<br>깊어가는
여름 만큼 매미 소리와 <br>자연의 소리가 그리운 날들 입니다.<br>어느듯 봄 인가
싶으면 여름이 오고 어느듯 <br>여름 인가 싶으면 가을인 듯 합니다.<br>항상 건강
하시고 님의 가정과 일터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br>시를 한 편
읽고 싶으시면 저의 홈페이지의 시인의 골방을 노크해 주세요.<br>그리고 시 한 편
남기셔도 됩니다.<br></font><font face="HY엽서L" color="maroon" size="2">시인
하이네가 쓴 글 한 편을 남겨 봅니다.</font><font size="2" face="HY엽서L" color="maroon"><br></font><font face="HY엽서L" size="2" color="maroon">&nbsp;</font><font color="green" face="돋움체" size="3">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 <br>-</font><FONT color="green" face="돋움체" size="3">하이네-</FONT><font color="green" face="돋움체" size="3"> </font><font color="maroon" face="HY엽서L" size="2"><br>*한
여름에 담모퉁이에서 하늘 거리며 <br>피어있는 코스모스의 그림을 한 번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br>코스모스의
자생지는 멕시코라고 합니다.<br>그리고 혹시 꽃말을 아시나요?코스모스의 꽃말은
순정과 애정이라고 합니다.<br>시와별
드림<br>연호정과 추억만들기:</font><a href="http://www.spoem.com"><font color="maroon" face="HY엽서L" size="2">http://www.spoem.com</font></a><font color="maroon" face="서울가을바람M" size="2"><br>.</font><font color="maroon" face="서울가을바람M" size="4"><img src="http://tjart.com/data/hanji/02.jpg"><br><br></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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