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혹시 같이 영국의 병원으로 가실분 보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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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2건 조회 672회 작성일 01-09-03 09:33본문
지금 현재 영국병원과 접촉하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오전에 그분에게도 전화를 드려 이야기를 했었는데...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계시더군요.
그분은 23살 여자분이시구요.부산분 이십니다...아마 친구분과 함께 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함께 가시면 여러 모로 도움도 되고 의지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그 여자분의 연락처는051-326-9332입니다.
> 기서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여~
> 아픈이들의 얼굴에 항상 희망이 함께 하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 약 2년전에 저와 친한 한 선배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한 쪽 다리(무릎아래)를 절단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 절망의 숲에서 헤매이던중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사이버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김진희님의 홈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그 형은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으로 영국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열분들도 아시다시피 영국행은 의족가격만이 아니라 체류기간동안의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 그래서 같이 가신다면 비용도 절감이 될 것 같아 또 이번 기회를 통해 또 다른 김진희님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멜을 보내주시려면 보내주시고 저의 휴대폰 번호는 011-9931-2848입니다.
> 통역은 제가 할 예정입니다.
> 서툰 영어지만 그래도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 이 세상 모든 아픈이들에게 희망과 건강에의 축복을 바랍니다.
그분은 23살 여자분이시구요.부산분 이십니다...아마 친구분과 함께 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함께 가시면 여러 모로 도움도 되고 의지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그 여자분의 연락처는051-326-9332입니다.
> 기서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여~
> 아픈이들의 얼굴에 항상 희망이 함께 하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 약 2년전에 저와 친한 한 선배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한 쪽 다리(무릎아래)를 절단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 절망의 숲에서 헤매이던중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사이버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김진희님의 홈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그 형은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으로 영국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열분들도 아시다시피 영국행은 의족가격만이 아니라 체류기간동안의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 그래서 같이 가신다면 비용도 절감이 될 것 같아 또 이번 기회를 통해 또 다른 김진희님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멜을 보내주시려면 보내주시고 저의 휴대폰 번호는 011-9931-2848입니다.
> 통역은 제가 할 예정입니다.
> 서툰 영어지만 그래도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 이 세상 모든 아픈이들에게 희망과 건강에의 축복을 바랍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이날은 올지 모르겠네요.어려서..이제 초등학교 2학년 3학년이라..나중에 기회가 오겠죠!
황은영님의 댓글
황은영 작성일아 ^_^그러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