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동갑인것 같아서..힘이 되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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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라 댓글 3건 조회 720회 작성일 01-07-24 09:51본문
저는 님보다도 많이 다쳤답니다.
저는 현재 휠체어를 탈 수도 없어여^^;;
저보다 조금 늦게 입원하신것 가튼데 저보다 빨리 퇴원하신다니 님이 넘 부러워여T.T
운영자님 말씀을 보니까 정말 좋으신 상담자 가태염
그럼 힘 많이 내시구여
동병상련을 메일으로 가티 나눌까여??^^
저 멜친구 만드능거 저아하는데..
그럼 멜 보내주세여
masidoes@yahoo.co.kr
댓글목록
이석은님의 댓글
이석은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영님의 댓글
박주영 작성일이래저래 비도오고...마음이 무거운 한주가 될거 같네요..ㅠ.ㅠ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좋은곳으로 가셨을꺼예요.마음이 따스한 분이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