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멀리 나와 있거든요.

화상때문에 많이 속상하셨겠네요.그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이곳 병원에서 제작하는 실리콘 피부를 팔에 덮으셨으면하는데...그럴경우 심하게 화상당하신부분을 어느 정도 감출수는 있지만...영원히 없앨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실리콘 피부를 몸에 이식하는것이 아니라 화상 부위만큼 이 실리콘 피부를 붙였다 떼었다 하는것 입니다.가격도 비싼 편이구요.
(제홈에 소개된것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면 빠르실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일반 좋합병원이 아닌 전문 화상 병원을 방문해 보셨는지요?
요즘 화상치료도 많이 좋아져서 예전모습으로 많이 돌아갈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화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기간과 수술방법도 여러가지 겠구요.)

다시 한번 충분히 생각하신후 더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언제 든지 메일 주세요.


> 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냐세요.
> 저는 어릴적 심하게 화상을 입어 얼굴과 팔이 온통 쭈굴쭈굴 심해서 아직까지여름에는 소매없는 옷을 입어본적이 없습니다.
> 물론 그 물놀이 한번 못가봤구요.
> 나이가 조금씩 차니 이제는 미용에도 관심이 많고...
> 도셋병원홈을 보니 화상환자도 치료하는것 같던데...
> 그병원에서 제작하는 실리콘 피부를 팔에 덮으면 어떨까해서요.
>
> 희망적인 좋은 답변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