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언니 저에요~~ 은제 이렇게 책을 다 내셨댜~~
재주도 좋으셔용... 우선 무쟈게 추카드려요. 더운 여름 어케 보내세요..
언냐도 보구십구, 다른 사람들도 보구싶구... 흠흠..

참참.. 태현엄마있죠... 기억하시죠..언니가 제게 소개시켜주셨던...
이멜 주고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 만나볼까 생각중이에요. 날짜를 잡아야하는데 아직 못잡고 있어요. 태현이도 보구싶고..쿠쿠..태현이가요..엄청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성격이 어찌나 좋은지 동네사람이 다 친구라네요 ^^
우리 성무도 밝게 자랐음 좋겠어용.. 한사람한사람 모이고 있네요.
얼마전에는 부산사는 지우엄마한테 이멜을 받았어요. 성무와 같은 처지인데 아직 백일은 안됐구요. 종합병원신생아실 주임간호사로 있는데 칭구하기로했어요. 나이가 같아서..정말 조만간에 모임하나 만들어야할라나 봐요.

근데.. 언니 사진 올리신다구용? 엄청 기대되는거 알죠?

언냐가 이쁜 사진 올리면 저도 이쁜 사진으로 스캔해서 올릴 의향있음..히~~
참 배너 넘 촌시러운데.. 그냥 이쁘게 봐주셔용..
전 언니 영국간줄 알았다니까용.. 히히.. 그럼 언니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