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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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 정연 댓글 5건 조회 700회 작성일 01-09-16 18:27본문
고맙군요. 환상적인 노래였어요.
요즘 바빠요. 너무 힘들어서 다니던 컴퓨터학원을 그만두었거든요.
왜냐구요. 세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자신이 없어서요.
저는 인터넷에 사이버아트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상대로 웹디자인과 그래픽디자인과정을 선택해서 신청하는게 있어서 했답니다.
물론 200명씩 뽑는답니다. 저는 그래픽디자인과정을 선택해서 합격했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요. 넘어야할 게 많더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강의가 있는데 온라인강의로 열심히 해야만 오프라인강의를 들을 수 있거든요. 오프라인강의때 10명씩 뽑는데요. 그러니까 190명이 탈락이예요. 열심히 공부를 해야죠.
또 어머니를 도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죠. 그리고 인터넷을 배우러 다녀야 하죠. 그러니 자칫 잘못했다가 다 놓치게 생길 것만 같아서 한가지를 줄었어요. 나중에 탈락되면 다시 다닐 생각입니다.
제발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요.
이것을 보신 회원님들께 용기를 잃지 않게 많이 기도해 주세요.
왠호돌갑이냐고요. 글쎄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장애인들께 하느님의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기를......,
그럼 안녕히 계세요.
요즘 바빠요. 너무 힘들어서 다니던 컴퓨터학원을 그만두었거든요.
왜냐구요. 세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자신이 없어서요.
저는 인터넷에 사이버아트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상대로 웹디자인과 그래픽디자인과정을 선택해서 신청하는게 있어서 했답니다.
물론 200명씩 뽑는답니다. 저는 그래픽디자인과정을 선택해서 합격했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요. 넘어야할 게 많더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강의가 있는데 온라인강의로 열심히 해야만 오프라인강의를 들을 수 있거든요. 오프라인강의때 10명씩 뽑는데요. 그러니까 190명이 탈락이예요. 열심히 공부를 해야죠.
또 어머니를 도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죠. 그리고 인터넷을 배우러 다녀야 하죠. 그러니 자칫 잘못했다가 다 놓치게 생길 것만 같아서 한가지를 줄었어요. 나중에 탈락되면 다시 다닐 생각입니다.
제발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요.
이것을 보신 회원님들께 용기를 잃지 않게 많이 기도해 주세요.
왠호돌갑이냐고요. 글쎄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장애인들께 하느님의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기를......,
그럼 안녕히 계세요.
댓글목록
최병문님의 댓글
최병문 작성일출산 휴가을 마치고 복직 하여 축하 합니다.회원들을 위해 항상 감사 하는 마음입니당,,^^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복직 축하드립니다 *^^*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축하~축하~ 아침에 하울이랑 어찌 이별을 했을가?...
이석은님의 댓글
이석은 작성일감사드려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