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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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무엄마 댓글 1건 조회 782회 작성일 01-06-12 09:51본문
어휴... 살인적인 더위에요..
우리 성무는 너무도 우량아인덕에 더위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 육중한 몸을 움직거리기만해도 바로 땀으로 목욕을 하곤 하네요. 쿠쿠쿠
일본은 잘 다녀오셨죠?
제 홈피 링크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배너는 조만간 만들께요..
이쁜게 만들어야 할텡데... 히~~~
이사를 했네요...6월7일날 그래서 지금도 너무 바빠요.. 성무 잠들기 기다렸다 하나씩 치우는데 일이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너무 피곤하기도하구요.
같이 자자니 일을 못하고 일을 하자니 너무 피곤하고 ... 우짜문 좋은교~~^^
이번에 좀 큰 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넓은 집으로 좀 무리를 해서 오긴 했지만 성무가 편안해하고 보행기 밀고 다닐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좋아하네요.
홈피도 얼른 업구래두해야하는데 시간이 만만치를 않아요..사진도 엄청 찍어넣기만하고 올리지도 못하고...저 이렇게 게을러서 어디다 쓴데요...하하하
더운데 건강유의하시구요. 혹시 천안 근처로 지나실 있으면 꼭 전화주셔야해용 제가 따끈한 커피한잔 드릴께요...
히~~~~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빠빠~~~
우리 성무는 너무도 우량아인덕에 더위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 육중한 몸을 움직거리기만해도 바로 땀으로 목욕을 하곤 하네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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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좀 큰 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넓은 집으로 좀 무리를 해서 오긴 했지만 성무가 편안해하고 보행기 밀고 다닐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좋아하네요.
홈피도 얼른 업구래두해야하는데 시간이 만만치를 않아요..사진도 엄청 찍어넣기만하고 올리지도 못하고...저 이렇게 게을러서 어디다 쓴데요...하하하
더운데 건강유의하시구요. 혹시 천안 근처로 지나실 있으면 꼭 전화주셔야해용 제가 따끈한 커피한잔 드릴께요...
히~~~~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빠빠~~~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역시 기자 답네요. 제목만 보구..이게 뭔일하고 가슴이 철렁 했으니까요..잘 다녀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