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홈이 되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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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1건 조회 655회 작성일 01-08-28 20:59본문
요즘 제가 쬐금 바쁜것도 있었지만...이젠 제가 없어도 될 만큼 홈이 잘 돌아 가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서로의 경험담 처럼 좋은 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선경험자들의 경험만이 후에 장애를 입으신 분들에게는 힘이되고 정보가 되는것 같습니다.....
전상일님,성무어무이,요즘은 뜸하신 정술님,그리고 본인의 아픈 기억을 되살려 경험담을 올려주시는 명희님, 또 빼놓을 수 없는 熱情님,우동철님,이금주님!!!
그 외에 홈을 방문해 주신 너무나 많은 분들... 이름을 차마 더 나열하지 못한 분들과 ( 50대 박정자 아주머니와 젊은이 못지 않게 열정적으로 일하시 최윤자 아주머니) ... 넘 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데코가 커갈수 있도록... 그래서 절단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커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조금전 오늘에서야 hart님의 글을 보고 허겁지겁 서점으로 달려가서 "주부생활 9월호"를 사서 봤습니다.
저에 관한 내용인줄 알면서도 지난 시간이 떠올라 눈물이 나더군요.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서로의 경험담 처럼 좋은 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선경험자들의 경험만이 후에 장애를 입으신 분들에게는 힘이되고 정보가 되는것 같습니다.....
전상일님,성무어무이,요즘은 뜸하신 정술님,그리고 본인의 아픈 기억을 되살려 경험담을 올려주시는 명희님, 또 빼놓을 수 없는 熱情님,우동철님,이금주님!!!
그 외에 홈을 방문해 주신 너무나 많은 분들... 이름을 차마 더 나열하지 못한 분들과 ( 50대 박정자 아주머니와 젊은이 못지 않게 열정적으로 일하시 최윤자 아주머니) ... 넘 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데코가 커갈수 있도록... 그래서 절단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커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조금전 오늘에서야 hart님의 글을 보고 허겁지겁 서점으로 달려가서 "주부생활 9월호"를 사서 봤습니다.
저에 관한 내용인줄 알면서도 지난 시간이 떠올라 눈물이 나더군요.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회원님들께서 원하시는 체제가 잡힌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