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같이 영국의 병원으로 가실분 보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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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서니 댓글 2건 조회 779회 작성일 01-09-02 22:42본문
안녕하세여~
아픈이들의 얼굴에 항상 희망이 함께 하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약 2년전에 저와 친한 한 선배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한 쪽 다리(무릎아래)를 절단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절망의 숲에서 헤매이던중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사이버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김진희님의 홈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형은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으로 영국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열분들도 아시다시피 영국행은 의족가격만이 아니라 체류기간동안의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같이 가신다면 비용도 절감이 될 것 같아 또 이번 기회를 통해 또 다른 김진희님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멜을 보내주시려면 보내주시고 저의 휴대폰 번호는 011-9931-2848입니다.
통역은 제가 할 예정입니다.
서툰 영어지만 그래도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픈이들에게 희망과 건강에의 축복을 바랍니다.
아픈이들의 얼굴에 항상 희망이 함께 하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약 2년전에 저와 친한 한 선배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한 쪽 다리(무릎아래)를 절단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절망의 숲에서 헤매이던중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사이버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김진희님의 홈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형은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으로 영국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열분들도 아시다시피 영국행은 의족가격만이 아니라 체류기간동안의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같이 가신다면 비용도 절감이 될 것 같아 또 이번 기회를 통해 또 다른 김진희님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멜을 보내주시려면 보내주시고 저의 휴대폰 번호는 011-9931-2848입니다.
통역은 제가 할 예정입니다.
서툰 영어지만 그래도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픈이들에게 희망과 건강에의 축복을 바랍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이날은 올지 모르겠네요.어려서..이제 초등학교 2학년 3학년이라..나중에 기회가 오겠죠!
황은영님의 댓글
황은영 작성일아 ^_^그러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