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반갑습니다.

다치고 나서 빠른 사회복귀는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거기다 반바지입고 다니신다구요...대단하십니다. 다른 분들..외국과달리...들어내놓고 다닌다는것이..사람들의 시선떄문에 그렇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 이시거든요.ㅎㅎㅎ

그래도 지난해 겨울. 송년모임떄..수술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참석을 하셨던거라...기억에도 남고...그러다보니 또 우연한 자리에서 보게되는거구..그런게 반가운거죠. 그렇지않았으면..서로 모르고 지나갈수도있는 얼굴들인데..정말 많이 반가우셨겠습니다.

바쁘다는것은 좋은거예요. 어느정도 바쁜거지나가고 자리 잡으시면..모임에서도 자주 얼굴을 뵈어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많이 생기실거라 생각하며...

늘 웃으며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