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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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식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01-09-11 12:40본문
안녕 하세요..처음들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함께 걸음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전 근육병을 앓고 있는 환우랍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아니.올 봄 만해도 걷기도 했는데.
이제 점점 어려워 지네요..
빨간옷을 입고 고개돌리고 있는 모습이 아직은
비워야 할 것인 남아있는 것 같아 좋네요.
가을 아무쪼록 건강히 지내세요..
또 올께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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