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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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와별 댓글 3건 조회 686회 작성일 01-09-27 10: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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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9pt;"><font color="fuchsia">한가위가 가까워 졌습니다.<br>오곡 백과가 무르익는 이 좋은 계절에<br>집안의 화목과
집안 식구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br><br>늘 저의 홈페이지를 아껴주심에 감사 하며 한가위에는
<br>하늘의 보름달을 한 번씩 쳐다보는 것이 어떨런지요?<br><br>마땅한 선물이 없어서
벌초갔다가 주인도 없는 <br>밤나무 밑을 지나다가 주운 밤송이 하나 두고 갑니다.<br>늘
건강 하세요.<br><br>그리고 시에 관심과 이 좋은 계절에 시를 한 편 쓰고 싶다던지<br>시를
감상 하고 싶으신 분은 한가위때 저의 홈페이지에 <br>정종 한잔 들고 놀러 오세요.<br>시와별
드림^^<br></font><font color="blue">▶참고:몇 군데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려니
힘이 들어서<br> 복사본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 합니다.</font><font color="fuchsia"><br></font><font color="blue">저의
홈페이지:</font><a href="http://www.spoem.com"><font color="blue">http://www.spoem.com</font></a><font color="blue">☜클릭
하세요.<br></font></span><img src="http://211.47.66.86/~spoem/this_week_b/bam.jp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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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음... 속상하시겠어요...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같이 사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이남로님의 댓글
이남로 작성일이런 몇몇 사람들 때문에..순순한장애인들이 욕을먹고, 장애를 가진게 챙피하게 느껴질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