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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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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4건 조회 738회 작성일 01-09-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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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리콘의족에 대해서... 3분정도한테 답을 받았는데여...
별로 안 좋다는 결론이....
많은 분들한테 의견을 들은것은 아니지만..
안 좋다는 의견이 나왔네여.

참 제가 의족을 맞추러 갔는데여...
데코에 나온 의족 이야기를 하니까..모르던데여.
뭐 요즘은 영국이고 어디고 개발되믄 일주일안에 한국으로 들어온다면서여.
어찌 된거져??
글구 제가 그랬거든요...
그거 끼구 바로 수영도 하구 그런다믄서여....
그러니까... 바로 수영을 하는 것은 없다.
의족위에 있는 피부(?) 라는 곳을 떼어내고 하는 것이라면서여..
제가 분명히 여기서 본 사진은.. 의족 신고 바로 들어가고 하는 것이었는데..
모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밴드 의족으로 하구 있다가...
데코에서 주인장님이 소개해 주신 그걸 할려구요. ^^
학생이지만.. 돈 모아야겠네여..
2000만원이 장난은 아니지만.. 헤헤

http://www.korec.re.kr/ 이 사이트에 대한....글 남겨주신분여...
저기.. 질문이 있는데여.. 제가 그 사이트로 가니깐여..
게시판에 글 올린지 엄청 됐는데.. 답도 없네여.
거긴.. 인터넷 관리를 안 하는건지.. 나 원 참....

사람들이 그러잖아여..
싼게 비지떡이라구요..
그런데... 밴드는 54만원 실리콘은 108만원이라..
보통 의족집 감  실리콘은 400정도 하구.. 밴드는 120 정도라는데..
아무리 국가에서 지원을 해도.. 저렇게 될 수가 있나여?
그리구 그런 곳이라면...
사람들이 정말 많이 알 것이고..
널리 펴져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여??
이궁.. 머리가 아픕니다.
저걸하러..인천을 가야할지여..
확실히 저기서 해본 사람도 없구...

그래서 그러는데여.. 주인장님이랑 다른분들여..
저기에 대해 좀 아시면 말씀좀 해 주시겠어여?!
하루빨리 저의 새로운 왼쪽 다리가 만들어 져야 하는데이궁....

^^ 즐거운 추석 보내세여~

댓글목록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어머님께 용기를 주세요.장애란 부끄러움의 동기가 되서는 안되야 됩니다 힘내세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꾸준한 대화가 중요한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편하진..어떻게하면 좋은지 등등등..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음... 우선 나의 상태를 기사님께 잘 전달하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한번에 척하고 맞으면..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한번에 의족이 잘 안맞아요.. 적응기도 필요할듯 하지만 안편하면 편할때까지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