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님 안녕하세여
저 기억하시나여? ^^ 하도 이것저것 귀찮게 질문을 한 나영입니다.

외국에는 잘 갔다 오셨나보네여. 글이 올라오는것 보니. 히히
진희님 안 계시는동안 데코 게시판.. 이상한 광고글 땜시
클릭하믄 민망했었는데. ㅋㅋ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다시 게시판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 좋네여. 히히

아~~ 부산에는 오늘 아니지 어제 비가 왔어여.
그리구 오늘은 날씨가 쫌 꾸질꾸질했어여.

지금 6시 13분인데... 완전히 밤 12시같이 어둡네여.
음... 배가 고파서.. 밥묵어야겠어여. 히히

데코에 들리시는 모~~~~든 분들.
내일 부터 새로 시작하는 한주 정~~~말 정~~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용.``
구럼 이만
꾸뻑!

p.s)사람을 찾습니다.
    이름 : 진영주 (데코 게시판에 글도 올리시는 분입니다.)
    나이 : 비밀
    찾는 이유 :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갑자기 연락을 끊어버리셨습니다.
                연락처라고는 이메일 밖에 모르는데.. 없애버리셔서..
                아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