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자의수국내최초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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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애인 댓글 2건 조회 619회 작성일 01-09-20 11:35본문
올리신 글 잘보았는데요.궁금한것이 잇어서...
본인의 의수 가격은 얼마인지.성능은 ..그리고 의수의 수명은 ..
지금까지 몇개까지 의수를 바꾸셨는지..아니면 지금껏 계속 그 전자 의수를 하고 있는지..어디까지 성능이 가능한것이지..외관은..피부와 정말 비슷한지...
처음부터 많은 질문을 해서 죄송하구요...본인 의의수를 착용하면서 일상생활등이 어땠는지..직장생활을 하시는데..불편한것은 없는지..사람들의시선등을 올려주시면 저보다 더 궁금해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은데...
메일주소도 올려주세요.
> 국장인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먼저 진희님의휼륭한홈폐이지와 건전한마음 사랑에봉사정신! 감사드림니다.
> 1981년독일의프랑크푸루트 시내병원에서 거액을주고오른팔전자의수를맞추었읍니다. 긴~여로의사연은님과비슷합니다만....?
> 20세에산업재해로오른팔절단장애로 18년간국내외출장업무.34년째한직장의회사원으로현재도근무중입니다,
> 2001년9월8일토요일.국민일보신문사회23면에서 님의"도전적삶카운슬러장애인"
> (수호천사) 소개를보고 나의지나간시절이생각나두서없이 처음으로이런글을올립니다.전자의수에대해궁금한사항이있으시면 이-메일로문의하세요.
> 다시한번님의홈폐이지에뜨거운감사를드림니다,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방가워요 봉춘씨..깜찍하게 어머나를 불렀던 수연이가 어느새 4학년..보고싶네요..
이석은님의 댓글
이석은 작성일ㅋㅋ봉춘아저씨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모임할때 꼭 오세요~ 예쁜 두딸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