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O 님이 쓰신 글입니다.
> 홈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독일등은 대학에 보장구 학과가 있어 의대를 공부하는것 만큼 오랜기간 공부하고 자격증을 딴후 가 실습을 다른 외국나라에서 몇년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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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대학에 물리치료학과 또는 작업치료학과등에서 조금 다루고 있습니다.(작년에 대구 미래대와 한서대에서 보장구학과를 개설한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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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있는 서울의지에서 학생들이 실습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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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보조기 기사 시험은 올해도 시행합니다.필기; 2001.10.28(일)
> 실기; 2001.11.11(일)더 자세한 것은 국기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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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우연히 홈에 들어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교정 의술사라고 하나요? 이런 의수를 만들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런 일을 배울수 있나요? 정형외과 의사들이 주로 하는 일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한국에는 그런 일을 배우는 곳은 없나요? 감사합니다.



>  서울보훈병원 보장구센터 박윤서소장입니다. 데코를 통해서 절단자와
  의수족에 관한 문제들이 활발히 논의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의수족분야가 하루빨리 선진국수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 사이트를 매일 보면서 전문가로서 의견개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리풀을 답니다.
 
>>>  의지보조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의지보조기기사라고
  부릅니다. 장애인복지법에 정식으로 명명되어 있으니 앞으로는 이렇게
  통일되게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의지보조기기사를 양성하려는 대학이 최근에 몇군데 있습니다.
  먼저, 재활공학과라는 명칭으로 2년제 전문대학과 4년제대학에 각각
  한곳씩 있으나 재활공학과에서는 의지보조기를 포함하여 휠체어,보청기
  등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모든 보장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 한편 의료보장구학과가 금년 4년제로 한곳에 신설되었고 내년에는
    평택에 세워지는 가칭 한국재활복지대학(국립전문대)에 3년제로 설치
    됩니다. 이학과들은 의지보조기분야만 집중해서 가르칠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  조금 길지만 장애인여러분들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