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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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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숙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01-09-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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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희님
오늘 아침 님께서 보내주신 메일보고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날마다 작업하느라 피곤했었는데 글 읽는 순간 기분이 싸악...
감사드림니다 .
데코홈이 우리 장애우들께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시는데
또 좋은 일을 생각하고 몸으로 행하심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요
앞으로 더 큰일을 하셔야 할텐데 건강하셔야죠
혹 우리가 도울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도움 청하십시요
진희님 앞날을 위하여 우리모두 화이팅
추신;님 집주소 저 메일로 보내주심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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