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홈을 소중하고 아름 답게 가꾸어 주시는 모든 님.
 
 우리들의 주인님.
 
 바쁘심에도 불구 하시고 제글을 소중히 다뤄주신 주인님 고맙습니다.
 
 답변도 무척 고마웠습니다.
 
 저에게 올 한가위 파이네요..1 일이 아니라 2 일인줄 알았습니다..
 
 날씨 또한 꽝 이구요.

 광주에서 글 써주신 어르신의 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86년 7월에 옆병실의 개인택시 기사님이 떠 오릅니다.
 
 사고현장 목격 하시고,구조 하시다가.언 미친놈의 돌진으로 피하시다가
 
 다치 셨다는데..
 
 그어르신도 광주에 계시는 어르신 같이 절단 부위 같습니다.
 
 저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건강 하시리라 믿습니다,, 어르신..
 
 광주에 계시는 어르신께서도 건강 하십시요.
 
 올 7 월에 컴퓨터 구입 했습니다.
 
 저,컴맹,넷맹, 완전히 오리지날 초짜 입니다..
 
 메일 좀 보내주세요.
 
 세상 살아가는 좋은 말씀,나쁜얘기.하다못해 욕도 좋고요,세균은 거절함.
 
 9월 중순 부터 말경 까지 메일때문에 우왕좌왕,좌왕우왕 했습니다.
 
 한메일점넷이 라이코0 인줄 알았는데..
 
 한메일점넷은 다음 우리 인터넷,다음, 이라는 것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혹,메일 보내셨는대 답장 없으시다고 화내시진 마십시요.
 
 친구들이 멜보내면 멜 보냇으니 확인 하라고 말하면..
 
 그제서야 천천히 여유있게 뒤늦게 보았답니다.
 
 헉,메일 안주시면 어쩌나..(또 고민에 빠지네요)     
 
 제이름 예쁘죠.
 
 아주아주 참하고,무지무지 고운 샥시 같은 느낌 드시는지..

 후후후...
 
 모든님들이시여
 
 건강 하시길
 
 행복 함께 하시길..
 
 소인 물러 가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