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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덞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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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환 댓글 1건 조회 880회 작성일 01-10-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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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명희씨의 남편 최정환이라고 합니다
아내는 지금 친정에 가있고 저는 지금 딸아이와 둘이서 독수공방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3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떤녀석이 나올지 그리고
몸이 정상이 아니라서 그런가많이 힘들어 합니다
오늘은 제가 8번째 이야기를 쓸게요 제가 앞이야기를 대충 읽어보니 이제
부터는 제가 써도될것 같아서요 아내가 김진희씨께 굉장히 미안해 하고
죄송해 하네요 아내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줄 알았다면 저도 같이 올렸을
것을... 저는 오늘 처음이거든요

앞이야기를 읽어보니 아내의 진솔한 이야기가 적혀있더군요 정말 이글이
다른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였으면 ㄳ
아내와 저는 학교근처의 찻집으로 갔습니다 그당시에는 지금의 커피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갠적으로 아이스 슬레이지를 해보고 싶은데..그리고 스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