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의족을 맞추었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영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01-11-07 00:28본문
인천중앙병원에 갔습니다.
재활센터 찾아서 갔다가 다시 중앙병원가서 진단서 받구
다시 재활센터 갔다가..--;
대빵 친절하더군요. 널랬씁니다.
울 동생도... 친절하다믄서...
싼값에...ㅋㅋ
실리콘 108만원이면.. 대단하잖아여.
일반 밴드... 60만원대믄.....
저기가서 하세여.. 디따 싸구...
웅.. 히히
전.. 실리콘이 안된다고 그러네여..ㅠ,.ㅠ
뼈 수술 해야 한데여..
무슨 신경 무신 수술이던데..까묵었어여.
다리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어떤 의족을 해도 안된다구.. 수술부터 하자구 하시더군요..
헉.. 학교 째구 올라갔는데...--;;
그래서 우기고 우겨서 의족 맞췄어여.
의사선생님 설득시키느라구...--;
의족 부디 딱 맞는거 맞추어 져서 편안하게 신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
good luck to you!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