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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12월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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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1건 조회 749회 작성일 01-12-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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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코 운영자 입니다.

언제나 늘 변함없이 홈을 방문해 주시는 데코 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

사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늘 아쉬움이 남는 달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건강들 하시구요. 내년에도 올해 처럼 데코를 아껴주시구요.더 좋은 정보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박주영님의 댓글

박주영 작성일

최간사...사랑하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