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은 부산 입니다.
잔에 여러번 메일도 하고 통화도 했었는데....언제 사진을 올리실건지요..
만볼수도 없고... 함께 걸음과 신문등에 실린 사진만 보고는 ... 의족의 재질이라던가 색상을 정확하게 알수가 없어서....
꼭 한번 뵙고, 이 분야에 같은 관심을 갖은 사람으로서 뭔가를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의족을 만들어본다던가...그래서 특허를 내보면 말입니다.그래서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다면...

제발 저를 한번 만나줬으면 좋겠습니다.
전화가 이젠 안되더군요.다른 연락처라도...
너무 유명해 지셨나요? 좀 아니 상당히 튕기시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