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반갑습니다.

올해 다른 해보다 더위가 심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회원님들께서 상처와 땀띠에 많은 고생들을 하시네요.

회원님만 다리에 상처가 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모든 회워님들이 다 상처가 나는것은 아닌데요.

상처가 너무 잦은 분들을 보면, 의족통이 안맞거나, 의족의 바란스가 맞지않아 자주쓰는 움직임에 절단부가 통과 닿아서 상쳐가 생기는 경우가 많구요.또 말씀 하신 실리콘의 균열로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실리콘은 소모성제품이라. 처음 의족을 하시고 지금 3년동안 의족과 마찬가지로 착용하신것을 보면 참으로 오랫동안 많이 사용하신듯 합니다.

실리콘의수명은 개인들의 호라동 성에 따라 6개월에서 1년 반정도를 보는데요..아주 오래쓰신다하시는 분들은 2년을 스시는 것 같습니다.

나름 실리콘의 역활이 있는 데, 그기능을 다햇기 때문에 상처가 더 나는것이 아닌가합니다.

한번 업체에 문의한번 해보시구요.

문의하시면서 의족 통 교체도 한번 상담해보시고 절단부에 맞게 교체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절단한 절단부 관리 잘씻으시고 뽀송 뽀송하게 분을 발라주시거나 바람이 잘 통할 수 있게 오픈시켜 주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언제든 궁금하신것 생기시면..글 남겨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