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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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5건 조회 695회 작성일 01-11-06 04:15본문
딥 멜이 늦어 아이고 죄송합니다.
해외여행시 우리나라의 장애인 카드가 통용되는 않지만...
예를 들어 휠체어를 탔거나 그외에 무척 몸이 불편해 보일경우는 나라를 막론하고 입장료라든가 그나라의 장애인들이 받는 혜택을 그대로 적용해 주더라구요.
유럽 여행시 할인혜택을 바등시고 좀 편안하게 다니시려면..여행사에서 유로패스나 유레일패스(이패스들은 꼭 한국에서 구입하셔야 하며..더불어 스위스를 방문하실경우 용푸라우나 그외의 산악열차 할인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를 끊어야하구요.장애인 혜택을 한국에서 받아서 나가시려면 비수기때 나가시는 것이 25%의 할인항공을 받으실면 되고...또한 비수기 성수기 구별없이 공항에 나가시면..장애인 먼저 입국심사와 탑승을 우선으로 합니다. (이제도는 세계 어느나라든 공통입니다. )
그외에 여행을 하실경우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에서의 여행시 장애인을 바라보는 외국사람들의 시선이 따갑지 않다는 것이죠. 오히려 더가까이 자발적으로와서 도와줄려고 하고..여행하기는 편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에 저희 홈에 J님이라고 해서 슬을 많이 올리신 분이 있는 데 요즘은 熱情으로 글을 오리시는 분이 게세요. (제가 나영님께도 말씀 드렸던 분인데...)441번 글을 참조해보세요.
나영님과 똑같은 제의를 한적이 있었는 데..잘 연결이 안되더군요.
또한 홈페이지에 몇몇 여성분들이 정보 교환과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하자는 좋은 취지에 모임을 갖자고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했었는데...다들 바쁘신지 2~3분 정도만 서로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직장때문에 또는 불편한 몸때문에 선뜻 동참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얼굴들은 서로 알수 없지만...서로 게시판을 통해 글들을 올려주고 답변들을 해주니 많이 좋아진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래 전에 또는 갑작스런 사고로 닫혀있던 마음을 연다는 것이 그리쉬운 일은 아니거든요....서서히...기다려 보자구요..이홈을 많이들 방문하시다보면 게시판의 경험담등을 통해 알게 모르게 닫혀 있던 마음들이 어느정도 열리지 않을 까요...
나영님!! 오늘은 춥다고 하네요. 나가실때 옷 두둑히 입고 외출하세요.
> 나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웅. 메일 답이 없으시네여.
> 많이 바쁘신가봐요.
>
> 저기.. 유럽같은경우 우리같은 장애인들이 여행을 갈 경우에
> 혜택 같은것이 있는지여...
> 웅..
> 메일 답이 없으셔서리.. 글 올립니다용.
>
> p.s) 저기.. 우리도 정팅 같은거 하믄 안되나여?
> 정모는 힘드니까.. 정팅이라도...
> 웅.. 이 의견은..
> 어떤 아저씨의 의견입니다. (아저씨 죄송해여..ㅋㅋ)
해외여행시 우리나라의 장애인 카드가 통용되는 않지만...
예를 들어 휠체어를 탔거나 그외에 무척 몸이 불편해 보일경우는 나라를 막론하고 입장료라든가 그나라의 장애인들이 받는 혜택을 그대로 적용해 주더라구요.
유럽 여행시 할인혜택을 바등시고 좀 편안하게 다니시려면..여행사에서 유로패스나 유레일패스(이패스들은 꼭 한국에서 구입하셔야 하며..더불어 스위스를 방문하실경우 용푸라우나 그외의 산악열차 할인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를 끊어야하구요.장애인 혜택을 한국에서 받아서 나가시려면 비수기때 나가시는 것이 25%의 할인항공을 받으실면 되고...또한 비수기 성수기 구별없이 공항에 나가시면..장애인 먼저 입국심사와 탑승을 우선으로 합니다. (이제도는 세계 어느나라든 공통입니다. )
그외에 여행을 하실경우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에서의 여행시 장애인을 바라보는 외국사람들의 시선이 따갑지 않다는 것이죠. 오히려 더가까이 자발적으로와서 도와줄려고 하고..여행하기는 편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에 저희 홈에 J님이라고 해서 슬을 많이 올리신 분이 있는 데 요즘은 熱情으로 글을 오리시는 분이 게세요. (제가 나영님께도 말씀 드렸던 분인데...)441번 글을 참조해보세요.
나영님과 똑같은 제의를 한적이 있었는 데..잘 연결이 안되더군요.
또한 홈페이지에 몇몇 여성분들이 정보 교환과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하자는 좋은 취지에 모임을 갖자고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했었는데...다들 바쁘신지 2~3분 정도만 서로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직장때문에 또는 불편한 몸때문에 선뜻 동참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얼굴들은 서로 알수 없지만...서로 게시판을 통해 글들을 올려주고 답변들을 해주니 많이 좋아진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래 전에 또는 갑작스런 사고로 닫혀있던 마음을 연다는 것이 그리쉬운 일은 아니거든요....서서히...기다려 보자구요..이홈을 많이들 방문하시다보면 게시판의 경험담등을 통해 알게 모르게 닫혀 있던 마음들이 어느정도 열리지 않을 까요...
나영님!! 오늘은 춥다고 하네요. 나가실때 옷 두둑히 입고 외출하세요.
> 나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웅. 메일 답이 없으시네여.
> 많이 바쁘신가봐요.
>
> 저기.. 유럽같은경우 우리같은 장애인들이 여행을 갈 경우에
> 혜택 같은것이 있는지여...
> 웅..
> 메일 답이 없으셔서리.. 글 올립니다용.
>
> p.s) 저기.. 우리도 정팅 같은거 하믄 안되나여?
> 정모는 힘드니까.. 정팅이라도...
> 웅.. 이 의견은..
> 어떤 아저씨의 의견입니다. (아저씨 죄송해여..ㅋㅋ)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명진형이랑 함께해서 더 즐거웠어요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명진씨..다음엔..누구나 할 수 있는 종목으로..프로그램을 짜 볼께요..그리고 새로오신 회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원님들 챙겨주시는것..그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거든요. 감사 감사..*^^*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엉아 글 올렸네 착하삼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밝은 모습이 우리에게 행복에너지 가득 채우게 해주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