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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가족 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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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11건 조회 679회 작성일 01-10-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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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에와서 심심하믄...
아니지.. 그냥 와서 글 깔작 거리고 가는 나영이라고 합니다.

벌써 추석 연휴가 하루밖에 안 남았네여.
추석에 맛난거 많이 드셨나여?
전 집에서 의족 끌구(?-밴드 채우기 싫어서.. 구냥 넣어다  뺏다 하믄서..) 다니믄서... 이것 저것 쭈서먹구 있습니다. 헤헤

의족...할때 몸무게 많이 나가믄 안 좋다는데..
돌겠네여....
의족이 꾸져서 운동을 못하니..
운동이라구는 숨쉬기 밖에 못하니.. 먹은것들이
다 .. 엉덩이, 배, 얼굴, 팔뚝으로 가네여.. 어쩐담..
예전에 의족하는데 갔다가 욕 얻어먹었거든요.
살빼라구..
하지만 제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구...--;;

우쨋뜬동 열분도 살찌는 걱정일랑 접어두시구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염.

참 데코 주인장님두요~
구럼 이만
꾸뻑.

댓글목록

이수미님의 댓글

이수미 작성일

환장혀요~~ 오늘많은일들이 있으셨군요..ㅠㅠ 통화할적 목소리에 힘이없으시더니만~~조심하세요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제목만 보고 깜짝야...의족 나사 풀고나디시는줄..ㅋㅋㅋ,,회장님!~재 충전이 필요할때

주명희님의 댓글

주명희 작성일

저도 의족 나사 하나 푸셨다는 줄 알고 깜놀~ ㅋㅋㅋ

주명희님의 댓글

주명희 작성일

수원에 오셔서 연락도 안 주셨단 말이지요? ㅡ"ㅡ

주명희님의 댓글

주명희 작성일

인천팀은 나두 인천팀에 껴 준다 해 놓구선... 안 껴 주시공~ ㅡ"ㅡ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그러지 않아도 명진씨가 이야기하던데...명형님한테 죽었다궁.근데 누나가 어째 형님으로..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

ㅋ 명희 누나도 봐야 하는디 . 담주 시합이여 저는 다녀올게요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하루 하루를 바쁘게 보내셔서 그러시죠.봉사의 마음 존경합니다.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명희씨 다음번 수원으로 go go 해보죠

서인선님의 댓글

서인선 작성일

회장님 존경스럽네요..회원한분한분챙기시랴,행사일정도너무 많으시고.. 매니져 있으셔야겠어요.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정말 바쁘셔요~!! 바쁘신만큼 잘드시고 다니셔야 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