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글을 올리긴 올려야 하는데...
제주위엔 사건.사고도 없고해서 망설이다간 그냥 가곤 했습니다....

멀리 인천까지 오시라 했는데 실리콘의족이 아닌 밴드의족으로 하신
나영님께 뭐라 사과의 말을 해야할지?? 능지처참 으로 다스려 주시길..
"늘같이운동"이 한사람밖에 없을시에 오지 않는다?...두명이면 온답니까??
주위에 부산분들 모임을 만들면 2명이상이니 제작,수리. 버스오지 않을까요

"늘같이운동"이란...전국에있는 절단 장애우 님들이 인천까지 오시기 불편하니 35 인승버스 개조하여 장비를싣고 스케줄에 맞쳐서 전국으로 출장함...

인천재활센터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연구비를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도 지원하고 있다네요...(가격이 그래서 싸구나..)
근로복지공단(www.welco.or.kr) 에 보니
02 년부터 정보통신기술(IT),생명의료공학(BT) 으로 연구,개발 한답니다...
현재는 인천에만 있지만 점차 창원,대전,순천,동해등에 재활센터 설치한다함.

음...또 뭐를 적을까???
밑에 finals 님이 말한 실리콘의족을 보니 제 실리콘과 다르지 않네요...
스타킹,실리콘.스타킹 신고 볼트나사를 의족통에 넣으면
뚝뚝 소리와함께 실리콘의족 착용끝.. 앉아 있을때 의족통 겉안쪽아래 부분에보턴??을 누르면 실리콘이 빠진다..실리콘(여유로 하나더 구입시가격40만원)
좀..불안하네요...위에 열거한것이 실리콘의족이 아니라면...
전 여태 실리콘의족 으로 알고있었는데....ㅠ,ㅠ

밑에 으음..님
붕대 착용한 이유가??
의족을 신기위해 붕대를 감는것인지...상처를 보호코져 붕대 감는것인지??
전자라면 붕대풀어 버리시고 스타킹 한두개 더 착용해보시길...
첨 의족 신었을때 기억 하자면......
일년이상 붕대감고 그위에 양말2개정도 더신고 의족신었는데 완전.짜증,죽음,환장 그이상 이였음...면스타킹,면양말.나이롱양말 등등 편한것을 착용해보길...그래도 불편하시면 다시글올려 주시길..(으음..보담 실명을 써주길..)
다른님이 좋은생각을 올릴수 있으니깐요...

어디가 추운진 몰라도 하여간 춥네요...
하얀 가루 조심 하시길...
소인 물러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