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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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훈 댓글 7건 조회 772회 작성일 01-11-29 00:57본문
진희님의 말씀이 제게 많은 보탬이 되었습니다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생각 하고 있으면 잠을 못 자겠어요 하필 동생한테 그런일이 생겼는지 하는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병원비가 너무 비싸다 보니 어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언니 ㅋㅋㅋ나에게 너무 소흘하삼 ㅋㅋㅋ이러고 ㅋ
이석은님의 댓글
이석은 작성일^^ 축하드려요^^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주영이 누나 ㅊㅋㅊㅋ 담에 꼭 다시봐요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추카 추카 행운의2009년 이네요.그리고 건강조심하세요.그래야 다음도 있죠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주영쓰~ 축하 소정의 상금 받으면 알쥐~ 우리 친하잖아~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천하무적 주영. 당당하고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 보기좋네...늘 홧팅*^^*
장은석님의 댓글
장은석 작성일주영이 2009년에 상복이 빵-빵- 터지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