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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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미 댓글 2건 조회 703회 작성일 02-02-26 16:02본문
부산에 이사온지 한달 되었어요. 친구도 없고 더군다나 나같은 사람도없고 게을러 밖에 나가는 것도 싫고 어휴`` 이곳에서 함께얘기 나눌수 있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전 식구들 한테도 의식을 많이 느끼는 편이거던요 신경질쟁이가 되어가는것같아요 부산은 경사진곳이 어찌나 많은지 더군다나 저는 다대포살아요 꼭대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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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우아..이쁘다...잘 지내죠!! 텔레파시가 통했나부당..요즘 어케지내는지 궁금했는데..후후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기쁜마음 가득하세요.